배우 이종원이 차기작에서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전망이다.
2일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종원은 새 드라마 각잡힌 로맨스(가제)에 출연한다.
각잡힌 로맨스는 군대 선임과 후임으로 얽혔던 두 남녀가 회사 신입사원과 CEO로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관계 역전 오피스 드라마다. 앞서 남자 주인공 나정석 역에는 박형식, 여자 주인공 우아미 역에는 박규영이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원은 극 중 나정석이 CEO로 있는 회사의 최고전략책임자(CSO) 주한민 역을 맡는다. 미국 시민권자로 회사 내 유일한 군 미필자라는 설정의 인물로 극에 색다른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박형식과는 티격태격하는 '톰과 제리' 같은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은 "본체는 군대 다녀왔다", "열일 행보 반갑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종원은 2017년 모델로 데뷔해 2018년 웹드라마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밤에 피는 꽃 등으로 존재감을 알리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또한 오는 8일 개봉을 앞둔 영화 살목지를 통해 스크린에서도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