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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퀸' 김세정, '여고생 왕후' 출연하나…이번엔 검객 연기

그녀의 도전은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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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NA '취하는 로맨스'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새 소속사에서의 출발과 함께 차기작 소식을 전했다.

2일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김세정은 새 드라마 여고생왕후에 출연한다.

여고생왕후는 동명의 네이버 웹툰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조선의 왕후이자 최고의 검객이었던 김청하가 현대 여고생 박다진의 몸으로 환생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조선의 무술로 학교 내 문제아들을 응징하는 설정으로 통쾌한 전개를 선보이며 사랑받은 작품이다.

드라마는 원작의 액션 쾌감을 살리는 동시에 로맨스 요소를 강화하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서사를 통해 확장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 및 개발을 맡아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향후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으로의 IP 확장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세정은 현대 여고생 박다진의 몸에 들어간 김청하 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당초 해당 역할에는 신예은 등 여러 배우가 거론됐으나 최종적으로 김세정이 낙점됐다. 앞서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액션 연기를 선보인 바 있는 김세정이 이번 작품에서도 강렬한 액션을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 "한복이 기대된다", "액션 연기 또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여고생왕후는 현재 제작 준비 단계에 있으며 구체적인 편성 시기 등은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