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대세 배우 황인엽과 조이현이 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2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새 드라마 바른연애 길잡이에서 황인엽은 남자 주인공 나유연 역을 제안받고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며 뉴스1 취재 결과 조이현은 여주인공 정바름 역으로 출연한다.
바른연애 길잡이는 남수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계획적인 삶을 살아가는 모범생이지만 연애에는 서툰 대학생 정바름이 사랑에 도전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캠퍼스 로맨스다. 원작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드라마화 요청이 이어졌던 인기 IP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극 중 황인엽은 다정하고 배려심 깊은 '유연 선배' 나유연 역을 제안받아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이현은 성실하고 계획적인 대학생 정바름 역으로 분해 청춘의 설렘과 성장 서사를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두 배우의 만남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캐스팅이 아쉽다", "몰입이 어려울 것 같다"는 반응과 "설레는 조합이다" 등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바른연애 길잡이의 편성은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