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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아이유X변우석, 첫방부터 터졌다…금토극 시청률 1위

아이유·변우석, 기대 이상의 연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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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21세기 대군부인'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의 화제성에 힘입어, 이번 새 드라마 역시 첫 방송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수도권 기준 8.2%, 전국 기준 7.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단숨에 동시간대 금토극 1위에 올랐다. 핵심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도 3.8%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1회에서는 재벌가 성희주(아이유 분)가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변우석 분)에게 당돌하게 청혼하는 과정이 흥미롭게 그려졌다. 평민 출신의 서출이라는 이유로 숱한 차별을 받아온 성희주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신분 상승을 이루기 위해 완벽한 신분과 배경을 갖춘 이안대군을 결혼 상대로 점찍었다.

이후 성희주가 이안대군에게 지속적인 알현을 신청한 끝에 마침내 그를 대면하고 만나자마자 "저와 혼인하시지요"라며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리는 전개는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두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다", "아이유의 발성과 연기가 압도적이다", "배우들의 합이 기대 이상이다" 등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1세기 대한민국에 왕실이 존재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한 독특한 세계관인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40분에 방송되며 웨이브와 디즈니+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