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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신혜선, 날카로운 눈빛 포착…"벌써 연기 맛집"

신혜선, 냉철함 가진 '외유내강' 인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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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배우 신혜선이 날카로운 눈빛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새로운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10일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제작진은 주인아 역을 맡은 신혜선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강렬한 눈빛만으로 ‘찍히면 아웃’이라는 무시무시한 감사실장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은밀한 감사는 베일에 싸인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풍기문란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공조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신혜선은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편안하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인사드리고 싶었다"며 "베일에 싸인 주인아라는 인물이 노기준과 만나 어떻게 변화하고 관계가 전개될지 궁금했다"고 밝혔다.

극 중 주인아는 냉철한 실무 능력 뒤에 여린 마음과 비밀을 간직한 '외강내유'형 인물이다. 매 에피소드마다 펼쳐지는 긴박한 감사 과정과 사내 풍기문란 적발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예리하면서도 위트 있게 풀어내는 점이 드라마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스틸을 접한 누리꾼은 "벌써부터 신혜선 연기 잘하는게 보인다", "매주 에피소드가 달라지는 구성이라니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신혜선과 공명을 비롯해 김재욱, 홍화연 등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한 은밀한 감사는 오는 25일 오후 9시1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