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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개설하더니…아이브 가을, '독서' 캠페인 얼굴 됐다

가을 "독서의 즐거움 나누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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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브 멤버 가을이 책을 향한 꾸준한 애정을 인정받아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의 공식 파트너로 발탁됐다. 무대 위 아이돌을 넘어 독서 문화를 알리는 새로운 얼굴로 나서게 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문화체육관광부는 가을을 범국민 독서 진흥 프로젝트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가을은 여러 차례 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연예계 대표 독서파로 주목받아 왔다. 다양한 독서 관련 콘텐츠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북페어 체험, 중고서점 방문, 자기계발서 리뷰 등 책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을은 SNS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독서의 가치와 읽는 즐거움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책 읽기를 어렵고 무거운 일이 아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로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가을은 소속사를 통해 "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뜻깊은 캠페인에 함께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영광"이라며 "독서를 통해 느낀 즐거움과 특별한 경험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어떤 활동과 콘텐츠로 독서의 가치를 더 잘 전할 수 있을지 고민해 의미 있는 캠페인을 만들겠다"라며 "제 채널에서도 관련 콘텐츠를 계속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도 예고됐다. 가을은 오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열리는 '책 읽는 대한민국' 선포식에 참석해 자신의 독서 취향을 소개하고, 독서를 주제로 한 미니 북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