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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신사동 빌딩', 새 주인은 노홍철…152억에 팔았다

'강호동에 산 빌딩 매각' MC몽, 새 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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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플래닛메이드, 넷플릭스

가수 MC몽이 설립한 법인이 매입했던 강남 신사동 빌딩을 1년 반 만에 되팔게 됐다. 이로써 해당 법인은 14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MC몽이 설립한 '주식회사 더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건물을 최근 방송인 노홍철에게 152억원에 매각했다. 이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규모로 대지면적 253.95㎡, 연면적 593.17㎡를 자랑한다.

MC몽은 이 건물을 작년 11월 방송인 강호동으로부터 166억원에 매입했으나, 약 1년 6개월 만에 14억 원이 낮은 가격에 매각하게 됐고, 취득세, 등록세, 금융 비용 등을 고려할 때 실제 손실 규모는 20억원을 초과할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강호동은 해당 건물을 매각할 당시 약 25억원의 시세 차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MC몽 측은 오히려 손해를 본 채 건물을 매각하게 됐다는 전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