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와 강우진이 듀오 플레어 유(FLARE U)로 데뷔한다. 방송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았던 두 사람이 하나의 팀으로 뭉치며 본격적인 활동 신호탄을 쐈다.
24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계정을 오픈하고 팀명 플레어 유와 로고를 공개했다. 동시에 트레일러 영상과 무드 이미지도 함께 선보이며 두 사람의 데뷔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플레어 유는 각기 다른 두 개의 빛이 만나 더 강렬한 하나의 빛으로 완성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기에 'U'(You)라는 단어를 더해, 팬들과 함께할 때 비로소 가장 완전한 존재가 된다는 메시지도 담아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반짝이는 두 캐릭터가 서로 만나 점차 하나의 빛으로 합쳐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로고와 심볼 역시 화려한 색감, 키치한 무드로 제작돼 앞으로 펼쳐질 팀만의 세계관과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플레어 유는 정식 데뷔 전부터 글로벌 무대도 확정했다. 플레어 유는 오는 5월8~10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케이콘 재팬 2026(KCON JAPAN 2026)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첫 대형 무대를 앞두고 있다. 데뷔와 동시에 해외 팬심까지 정조준한 셈이다.
새로운 케미스트리와 신선한 에너지로 출격을 알린 플레어 유가 5세대 아이돌 시장에서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