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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ICON] '컴백 열기' 뜨겁다…노동절 앞두고 딱인 '여돌' 노동요

르세라핌·에스파·엔믹스, 내달 '3파전' 예고…가요계 격돌

에스파, 르세라핌, 엔믹스, 레모네이드, 헤비 세레나데, 셀레브레이션, 퓨어플로우 파트원, 노동요, 플레이리스트, 케이팝ICON
사진: 쏘스뮤직,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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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쏘스뮤직

내달 1일은 노동자의 날로, 많은 직장인들이 단비 같은 휴일을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며칠 남지 않은 노동절까지 업무 능률을 올려줄 노동요에는 어떤 곡들이 있을까.

그룹 르세라핌은 오늘(24일) 오후 1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드 싱글 '셀레브레이션'(Celebration)을 발매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멜로딕 테크노와 하드스타일 장르를 섞은 '셀러브레이션'은 듣자마자 몸이 움직이는 경쾌하고 중독적인 비트와 멜로디가 특징이다. 노래가 흘러나오는 순간 분위기는 EDM 파티나 여름 페스티벌의 한가운데로 뒤바뀐다.

멤버들 역시 "처음 들었을 때부터 파티나 공연장에서 모두가 함께 즐기는 모습이 떠올라 얼른 들려드리고 싶었다. 신나는 에너지 속에 저희의 이야기를 담아 '셀러브레이션'이라는 주제와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다"라고 전한 바 있다.

김채원, 허윤진이 곡 작업에 참여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더욱 진정성 있게 들려준다. 특히 정규 2집 수록곡 중 가장 먼저 공개돼 르세라핌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출발점이 된다. 르세라핌은 오는 5월22일 '퓨어플로우 파트 원'((PUREFLOW) pt.1)을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컴백 대전에 뛰어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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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M엔터테인먼트

르세라핌 신곡 '셀레브레이션'의 뒤를 잇는 노동요는 에스파의 '더티 워크'(Dirty Work)다.

지난해 6월 발매된 '더티 워크'는 힙합 댄스곡으로, 키치한 신스 베이스와 쿨한 보컬 멜로디가 특징이다. 그간 에스파가 선보여왔던 곡들과는 다른 쿨하고 칠한 바이브는 많은 화제가 됐다. 멤버들은 '더티 워크'에서 동료를 위해 어떤 '더러운 일'(dirty work)도 마다하지 않는 거침없는 레지스탕스로 변신, 중독성 있는 보컬과 비트로 또 다른 노동요의 탄생을 알렸다.

'더티 워크'의 뒤를 이어 에스파는 오는 5월29일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를 발매한다. 이에 에스파가 선보일 짜릿하고 상큼한 '쇠맛'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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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엔믹스(NMIXX)가 2024년 선보인 '대시'(DASH) 역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노동요 중 하나로 꼽힌다.

미니 2집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의 타이틀곡 '대시'는 엔믹스가 꾸준히 선보인 독창적 음악 장르 '믹스 팝'(MIXX POP) 곡으로, 그루비한 베이스라인이 특징인 올드스쿨 힙합과 강한 사운드의 팝 펑크를 넘나드는 다이내믹한 전개를 자랑한다. 여기에 'I wanna dash, I wanna dash I wanna run it, run it Dash'가 반복되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지루함을 달래고 빠르고 경쾌한 느낌을 준다.

엔믹스 역시 내달 11일 신보 '헤비 세레나데'(Heavy Serenade)를 공개하며 K팝 대표 걸그룹들과 치열한 5월 컴백 대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리스너들의 노동요 플레이리스트 역시 한결 풍성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