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 극본 송재정·김경란)가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드라마는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으며 K-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주 공개된 3-4회에서는 주호(최다니엘 분)와 순록(김재원 분) 사이에서 고민하는 유미(김고은 분)의 모습이 그려져 화제를 모았다. 주호의 적극적인 접근에 비해 순록은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아 유미를 혼란스럽게 했다. 이 가운데 순록은 유미에게 다시 영화를 보자고 제안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드는 듯 보였다.
27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유미가 갑작스러운 순록과 주호의 몸싸움에 당황해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순록을 향한 주호의 분노와 이를 바라보는 순록의 묘한 표정은 두 사람 사이의 긴장감을 부각시켰다. 제작진은 "5-6회에서는 원칙주의자 순록이 유미를 만나면서 원칙이 흔들린다"며 "사랑에 솔직한 유미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 순록의 변화가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이것만 기다렸다면 믿어줄래?", "오늘 꼭 칼퇴해야 하는 이유"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티빙에서 유미의 세포들 시즌3 5-6회가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27일 오후 8시50분 5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