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솔직한 근황과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최근 전 축구선수 황순민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는 하주연이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 세 사람은 서촌 데이트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일상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하주연은 "키가 컸으면 좋겠다. 내가 키가 작은 편이라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말이 잘 통해야 한다"라고도 했다. 또 "내가 지금 사정이 안 좋다"라는 농담 섞인 현실 멘트를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현재 상황에 대한 고백이었다. 하주연은 "요즘 다시 백수다. 언제쯤 부자가 될 수 있을지 그런 고민을 많이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침에 일어나면 '나는 부자가 될 거야'를 세 번씩 외친다"라며 자신만의 긍정 루틴도 공개했다.
1986년생으로 올해 39세인 하주연은 2008년 쥬얼리 3기 멤버로 합류해 활동했다.
한편 최근 쥬얼리 출신 멤버들의 활동이 활발하다.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오픈해 팬들과 소통 중이며, 헤어 디자이너로 변신한 이지현은 개인 미용실을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