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무려 20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 래퍼 겸 방송인 딘딘의 유튜브 채널에는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소유를 오랜만에 만난 딘딘은 "지금까지 본 모습 중 가장 말랐다. 씨스타 활동 시절보다 더 마른 것 같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소유는 "살이 많이 빠졌다가 조금 다시 쪘고, 지금 다시 조절 중"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예전에 봤으면 사람들이 '어디 아프냐'라고 했을 정도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는 과거 다이어트 과정도 털어놨다. 소유는 "운동과 건강한 몸을 좋아해서 꾸준히 관리했는데, 어느 순간 체중이 더 이상 줄지 않더라"라며 "그래서 근육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조절했더니 몸무게가 계속 빠졌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감량의 출발점은 과거 인지했던 충격적인 숫자였다. 소유는 "당시 체중계를 잘 안 보는데 어느 날 68kg이 찍혀 충격을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이후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며 약 20kg 감량에 성공한 것이다.
급격히 달라진 비주얼 탓에 성형설까지 제기됐지만, 소유는 꾸준한 노력과 체계적인 관리의 결과였음을 보여줬다. 날렵해진 턱선과 가늘어진 팔 라인까지 드러나며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소유는 오는 29일 세 번째 미니 앨범 '오프 아워스'(Off Hours)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