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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버는 박보검→장원영도 안쓴다…유튜브 프리미엄 구독 NO

박보검·장원영,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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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넷플릭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의미 없는 1초 광고 보는 시간도 아까운 시대에, '광고 스킵 없이' 유튜브를 구독하는 K-스타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이미 수억원을 버는 것으로 알려진 톱스타들이라, 더욱 이목을 끈다.

먼저 소개할 가수는 아이브로 활동 중인 장원영이다. 장원영은 과거 원더케이 오리지널 유튜브 '아이브(IVE) 편 EP.01_떨리는 거 아니고 이건 설레는 거죠!'라는 직캠 영상을 통해 유튜브를 구독하고 있지 않음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영상에서는 아이브 멤버들이 타이틀곡 '해야'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 올라오는 걸 기다리는 모습이 담겼는데, 이때 장원영은 뮤직비디오가 올라오고 광고가 나오자 "광고..광고를 먼저 시청해 줘야 해요"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다른 멤버들은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자라고 했던 것과 달리 장원영은 프리미엄 구독을 안 하고 있는 모양새라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장원영은 최근 국내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고급빌라를 137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수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어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독하지 않는 점은 일부 팬들에게 의아함을 불러 모았다.

이외에도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tvN 응답하라 1988 등 화제의 작품에 출연해 글로벌 팬덤을 확보하고 있는 배우 박보검도 프리미엄 구독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또 한번 놀라움을 안긴다. 

앞서 박보검은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 출연해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을 안 해서 광고를 다 본다는 얘기가 있다"는 MC 장도연의 말에 "광고를 보다 보면 예쁜 광고들이 있다. 음악도 찾게 되고..어떻게 보면 (광고를 보는데) 좋은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이처럼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에게까지 사랑받고 있는 K-스타들이 프리미엄 결제도 아끼는 '똑순이 면모'를 보이자 곳곳에서 칭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