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박서 윙이 글로벌 스타 지드래곤의 선택을 받게 된 비하인드와 더불어 배우 박보검과 마주쳤던 일화를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서현철, 장동민, 차지연, 윙이 출연하는 '오 마이 GOD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에서 윙은 자신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도파민'(Dopamine) 이후의 변화를 언급한다. 해당 곡은 오직 비트박스만으로 리듬과 사운드를 완성해 강한 중독성을 일으키며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공연과 광고계 러브콜로 이어졌다. 실제로 관련 영상은 수천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지드래곤과의 인연이다. 윙은 월드투어 무대에 함께 오르게 된 계기와 함께 'GD의 남자'라는 별명을 얻게 된 과정을 직접 밝힌다. 비트박스 하나로 현장을 압도하며 선택받았던 순간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가 기대를 모은다.
군 복무 시절 경험도 털어놓는다. 윙은 '비트박스 병'으로 활동하며 쌓은 무대 경험과 함께 군 생활 중 배우 박보검과 예상치 못하게 마주쳤던 일화를 공개해 흥미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스튜디오에서 윙은 즉석 라이브 퍼포먼스도 펼친다. 현장에서 직접 선보인 비트박스 무대는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는 전언이다.
비트박스 하나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윙의 이야기는 15일 오후 10시3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