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동연이 박보검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과 전속 계약을 두고 긍정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더블랙레이블 측은 여러 매체에 "곽동연과 전속 계약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까지 몸담았던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마무리한 곽동연은 새로운 소속사를 찾는 과정에서 다양한 선택지를 두고 고민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곽동연의 이적 논의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박보검과의 인연 때문이다. 두 사람은 2016년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오랜 시간 친분을 이어온 사이다. 최근에는 tvN 예능 보검 매직컬로 변함없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
더블랙레이블에는 박보검을 비롯해 임시완, 이종원 등의 배우와 태양, 전소미 등 가수 등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한편 1997년생으로 올해 29세인 곽동연은 2012년 KBS2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데뷔했다. 곽동연은 영화 6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가제) 출연을 확정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