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여전한 동안 미모와 더불어 한층 깊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6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셀카를 올리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차량 내부 햇살이 비치는 공간에서 촬영된 사진 속 문근영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편안한 미소와 함께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더해지며 국민 여동생 시절의 매력을 보였다.
문근영은 "4월22일 수요일 8시45분에 만나요"라며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일각에서 문근영의 달라진 외모를 지적하는 의견이 있었으나 팬들은 "여전히 예뻐요", "분위기 좋아진 국민 여동생" 등의 반응을 내비치며 환호했다.
앞서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문근영의 출연을 예고한 영상을 공개했다. 예고편에서 유재석은 문근영을 "영원한 국민 여동생"이라 소개했고, 문근영은 "그 사이 마흔이 됐다. 어린 신부 국민 여동생이다"라고 유쾌하게 인사해 변함없는 입담을 예고했다.
문근영은 지난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네 차례의 수술을 거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문근영은 "골든타임이 이미 지나 괴사가 시작됐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긴급 수술을 결정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수술 후 엄마에게 '이제 마음 놓고 쉴 수 있어서 좋다'라고 말했다"라고 전하며 먹먹함을 더했다.
이후 치료에 전념한 문근영은 2024년 완치 소식을 전했다. 최근에는 연극 오펀스로 무대에 복귀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