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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신승호·지수·나나·이민호…'전독시' 1차 스틸 싹 풀렸다

거를 타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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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스마일게이트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올여름 가장 강렬한 판타지 액션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이하 전독시)은 18일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비주얼을 예고하는 1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1차 보도스틸은 '전독시'만의 독보적인 세계관과 다양한 캐릭터들의 빛나는 존재감이 단숨에 시선을 압도한다. 평범한 직장인 김독자(안효섭 분)은 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10년 넘게 읽어 왔던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돼버린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세상은 혼돈에 빠지지만 김독자는 이 소설의 결말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사람으로,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분)을 만나 그에게 손잡을 것을 제안하지만 냉정히 거절당한다.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됐다'는 신선한 설정과 첫 만남부터 극명한 온도 차를 보이는 김독자와 유중혁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흥미를 끌고 있다.

김독자의 회사 동료이며 소설이 현실화된 순간에 함께 있던 유상아(채수빈 분), 그리고 멋진 피지컬과 강인한 힘을 지닌 이현성(신승호 분), 아픔을 극복하고 정의를 위해 싸우는 정희원(나나 분), 유중혁을 사부라 부르며 따르는 고등학생 이지혜(지수 분), 곤충과 교감하는 특별한 능력을 소유한 이길영(권은성 분) 등 김독자와 함께하는 캐릭터들은 더욱 기대를 모은다.

 

눈앞에 펼쳐진 소설 속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 주어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캐릭터들이 선보일 시너지와 팀플레이는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감각을 만족시키는 비주얼을 예고하는 1차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인 '전독시'는 오는 7월2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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