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영화인 줄" 윤시윤, 새들과 함께한 근황 공개
다 해서 몇 마리야..
사진: 윤시윤 인스타그램
배우 윤시윤이 동물들과의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윤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다양하고 화려한 색상의 앵무새들과 함께 포근한 순간을 나누고 있다. 앵무새들은 그의 어깨와 손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이 모습을 접한 팬들은 "백설공주인 줄", "너무 귀엽다", "디즈니 영화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시윤은 '사의 찬미'로 연극 무대에 처음 오를 예정이다. 그는 극 중 극작가 김우진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