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이 공개한 새 바프…'넘사벽' 근육질 몸매 (+사진)
여기가 협곡인가요
사진: 김혜선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김혜선의 근육 몸매가 화제다.
지난 15일 김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 바프(바디 프로필)는 제대로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 김혜선은 검정 스포츠 브라톱과 레깅스 차림으로 단단한 근육질의 몸매를 드러냈다. 파워풀한 포즈와 함께 어우러진 플로랄 패턴의 로브가 시선을 끈다.
1983년생으로 올해 41세인 김혜선은 지난 2002년 연극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1년에는 KBS 공채 26기 코미디언으로 선발되며 개그 무대에도 올랐다. 이후 탄탄한 체력과 괴력으로 주목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