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두달차' 손담비, 군살 없는 발레복 자태 뽐내
어느새 원래 몸매로 복귀 !!
사진: 손담비 인스타그램
배우 손담비가 군살 없는 발레복 자태로 화제를 모았다.
19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발레복 차림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출산 두 달 차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탄탄한 몸매와 환한 미소를 자랑했다. 특히 꾸준한 발레 연습을 통해 다져진 근육과 균형 잡힌 바디 라인이 돋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