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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배우 이제훈이 이지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30일 아레나는 배우 이제훈과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IWC가 함께한 디지털 커버를 공개했다.

그는 이번 촬영 현장에서 IWC 인제니어를 착용한 채 카메라 앞에 섰다. IWC 인제니어는 공학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시계로, 이제훈은 셔츠에 타이를 메고 이와 어울리는 지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인제니어는 올해 2025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18K 골드 버전, 퍼페추얼 캘린더 버전, 35mm 사이즈 신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소재와 사이즈, 무브먼트 성능 등을 확장시킨 라인업을 구성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제훈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제훈은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과 SBS '모범택시3'를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