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여신' 권은비, 매혹적인 붉은 드레스 자태

7시간 전

볼터치로 완성 !

사진: 권은비 인스타그램

가수 권은비가 인형 같은 자태를 선보였다.

권은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짧은 붉은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긴 머리가 어깨 위로 부드럽게 드리워져 특유의 매력을 더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워터밤 밖에서도 아름답다", "인형 같은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2018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그룹 활동 종료 후에는 솔로 가수로 활동, '워터밤' 무대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k-sn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