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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lie TSUKI 指名尹鍾信是「爛救命稻草」:多幫宣傳一點…

TSUKI 對公司代表尹鍾信拋出帶愛的直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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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아니 근데 진짜!', 윤종신 인스타그램, 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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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종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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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스틱스토리

그룹 빌리 멤버 츠키가 소속사 대표 윤종신을 향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츠키와 오마이걸 미미,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방송에서는 '내 인생의 썩은 동아줄'이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이어졌고, 츠키는 자신의 사례를 고민하다가 뜻밖의 인물을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츠키는 "PD님 사랑합니다"라고 먼저 애정을 드러내며 같은 소속사 대표인 윤종신을 지목했다.

츠키는 빌리가 미스틱스토리의 첫 걸그룹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활동 당시 '윤종신 걸그룹'이라는 수식어로 많이 불렸다. 방송에 나가면 '종신이 형네 아이들이구나'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대표님 이미지와 함께 언급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어진 발언에서는 서운함이 묻어났다. 츠키는 "그런데 방송이나 SNS에서 저희를 직접 홍보해 주신 적이 거의 없다"라며 "그래서 '썩은 동아줄'이라고 표현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츠키는 한국에서 연습생 시절을 보내며 겪었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츠키는 "13살에 한국에 와서 언어가 가장 큰 고민이었다"라며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가족과 약 6개월간 연락을 끊고 공부에만 집중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빌리는 문수아, 수현, 하람, 츠키, 션, 시윤, 하루나로 구성된 7인조 그룹으로 지난 2021년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