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르티스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글로벌 투어에 나선다.
2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코르티스가 오는 7~9월 데뷔 후 첫 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버스를 통해 공개된 '2026 코르티스 투어 -풋 유어 폰 다운-' 개최 정보에 따르면 이들은 서울과 인천을 비롯해 캐나다와 미국의 6개 도시, 일본 가나가와 등 총 9개 지역에서 13회 공연을 진행한다.
투어는 오는 7월18~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포문을 연다. 이후 8월22~23일 서울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공연은 코르티스 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앞서 코르티스는 지난해 8월18일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투어명 '풋 유어 폰 다운'에는 단순히 '휴대전화를 내려놓자'는 뜻을 넘어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고 함께 즐기자'는 메시지가 담겼다.
한편 코르티스는 북미 투어 시작에 앞서 8월1일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