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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cking Teaser Drops: Min-sik Choi and Hyun-wook Choi Team Up for a Dangerous Pact in 'Notes From the Last Row'

Netflix original series 'Notes From the Last Row' premieres June 26

Netflix, Min-sik Choi, Hyun-wook Choi, Suspense, Play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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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Notes From the Last Row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이 11일 공개됐다.

오는 26일 첫 공개되는 이 시리즈는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은 학생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이다. 작품은 스페인의 희곡 'The Boy in the Last Row'를 원작으로 하며, 2015년 국내 연극 초연 당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11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서가 사이에서 마주한 허문오와 이강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서로 다른 표정이 눈길을 끈다. 허문오의 얼굴에는 혼란과 집착이 엿보이는 반면, 이강은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듯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 관계는 '이야기의 끝이 뒤틀린다'라는 카피로 암시되며, 이들 사이의 긴장감을 한층 더 고조시킨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이강의 글을 읽은 후 혼란스러워하는 허문오와 "그건 네 상상일 뿐이잖아"라는 말에 이어 "상상이 아니라 상황을 추측한 거죠"라고 맞서는 이강의 대화가 시작된다. 허문오의 강의 중 오류를 지적한 이강은 이후 그의 눈에 띄고, 개인 문학 수업을 통해 더욱 깊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뒤이어 이강은 친구의 집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자신의 글로 옮기며 작품이 현실과 맞닿기 시작하고, 그의 행동은 더욱 집착적이고 위험한 방향으로 나아간다. 허문오는 "작가는 그러면 안 된다"며 경고하지만, 이강의 관찰과 개입은 멈추지 않는다. 결국 허문오는 그의 작품의 강한 흡인력에 빠져들고,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복잡하고 위험한 공모 관계로 변질된다.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복잡하고 위험한 공모 관계로 변질되는 상황.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일각에서는 "벌써 지렸다", "이건 무조건 봐야돼", "안 볼 이유가 없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사진: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