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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출신' 개리, '런닝맨' 팬 쪽지 공개 "최애였어요!"

개리, '런닝맨' 팬이 전한 쪽지에 화답 "감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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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개리 인스타그램

그룹 리쌍 출신 가수 개리가 팬에게 받은 손편지를 공개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최근 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감동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팬이 직접 남긴 손글씨 쪽지가 담겨 있었다.

쪽지에는 "안녕하세요. 런닝맨 방영 당시 개리님이 최애였습니다"라는 문장과 함께 "가족과 함께 있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냅킨에 급히 적은 글이었지만, 진심 어린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에 개리는 짧지만 진심이 담긴 반응으로 화답하며 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 역시 "런닝맨 시절이 그립다", "내 런닝맨 최애도 개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공감을 드러냈다.

개리는 2010년부터 런닝맨 원년 멤버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배우 송지효와 함께 월요커플로 화제를 모으며 예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후 2016년 음악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방송에서 하차했다.

이듬해인 2017년에는 10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소식을 알렸으며, 같은 해 아들을 얻었다. 이후 2020년,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다시 대중 앞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