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4일 김고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김고은이 저소득층 환아 치료 지원을 위해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어린이병원 후원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을 위한 지원금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김고은의 선행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다. 김고은은 2021년부터 매년 기부를 이어오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특히 도움이 절실한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왔다는 점에서 진정성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김고은은 "기부금이 실제로 아이들의 치료에 사용됐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큰 울림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받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한 김고은은 현재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3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