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ILLIT) 멤버 원희가 20대에 접어든 뒤 달라진 체감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겼다.
지난 5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아일릿 멤버 원희와 윤아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2007년생으로 데뷔 당시 10대였던 원희는 어느덧 20세가 된 근황을 전하며 "어른이 됐다고 느낄 때가 있다.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자리가 1일 때와 2일 때가 다르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2004년생 윤아가 "내가 매일 하던 말 아니냐"라며 공감했고, 장도연은 "젊은 친구들이 무슨 소리냐"라고 받아쳐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숙소 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현재 위층과 아래층으로 나눠 생활 중이며, 각자 개인 방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희는 "위층에는 민주, 윤아, 로하가 살고, 아래층에는 나와 모카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맏언니인 윤아가 독방을 쓰게 된 이유도 공개됐다. 윤아는 "맏언니라서가 아니라 사다리를 타서 정한 것"이라며 공평한 방식으로 방을 배정했음을 강조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아일릿은 지난달 30일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