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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원희, 대세 굳히기 나선다…쿠팡플레이 단독 예능 출격

쿠팡플레이 '원희는 스무살' 6월 6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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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ILLIT',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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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IL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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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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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쿠팡플레이

그룹 아일릿 원희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단독 예능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무대 위와는 또 다른 일상 속 매력을 꺼내 보이며, '스무 살'이라는 특별한 시간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채워갈 전망이다.

8일 쿠팡플레이는 원희의 단독 예능 원희는 스무살을 오는 6월6일 오후 4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원희는 스무살은 처음 겪는 일들로 가득한 스무 살의 순간들을 원희가 버킷리스트 형식으로 하나씩 풀어가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다양한 분야의 인생 언니들과 함께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며 성장해 가는 과정이 공감 있게 담길 예정이다.

최근 원희는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여기에 개인 브랜드평판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만큼, 이번 단독 예능이 원희의 인기를 한층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무엇보다 다시 오지 않을 스무 살의 시간을 어떻게 채워갈지, 그리고 원희 특유의 솔직하고 당찬 에너지가 어떤 방식으로 녹아들지 관심이 쏠린다.

프로그램에는 매회 원희와 함께 버킷리스트를 완성해갈 여러 버킷 리스트 메이트가 등장한다. 이들은 단순히 조언을 건네는 멘토라기보다, 때로는 원희 못지않게 허당미를 드러내며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만드는 존재다. 가수, 크리에이터, 셀럽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모인 인물들이 원희와 어떤 특별한 추억을 쌓아갈지도 관전 포인트다.

원희의 예능감은 이미 여러 콘텐츠를 통해 조금씩 드러난 바 있다. 지난 1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원희는 첫 지상파 토크 예능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자연스러운 입담을 선보였다. '국민 여동생'이라는 표현 대신 "국민 개미, 국민 잡초, 국민 새싹도 가능하다"라는 재치 있는 멘트로 웃음을 안겼다. 또 2007년 첫 방송을 시작한 라디오스타를 두고 "저도 2007년생이다. 친구다"라고 받아치는 순발력으로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남겼다. 또한 성인이 된 뒤 부모님과 술을 마셔본 경험, 심야 영화를 볼 수 있게 된 소소한 변화 등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공감대를 넓혔다. 통레몬 먹기, 짱구 성대모사 등 개인기까지 더해지며 '예능 병아리'다운 매력이 또렷하게 각인됐다.

지난 3월 원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무살 반대 파티'를 벌이며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다시 각인시켰다. 아일릿 멤버들과 제작진은 원희의 성인이 되는 것을 아쉬워하는 콘셉트로 유쾌한 장난을 펼쳤고, 원희는 황당해하면서도 결국 웃음을 터뜨리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스무살 계약서' 작성부터 케이크 초를 하나씩 빼는 퍼포먼스까지 이어진 이 장난기 가득한 파티는 팬들에게도 큰 웃음을 안겼다.

원희는 스무살은 단순 한 아이돌 멤버의 개인 예능을 넘어, 이제 막 어른이 된 한 청춘의 서툴지만 반짝이는 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를, 예능에서는 풋풋함과 친근함을 보여주고 있는 원희가 이번에는 또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