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범준과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연준이 '환장의 짝꿍' 케미스트리로 안방을 사로잡는다.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서범준이 절친인 연준을 집으로 초대해 대청소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침대 아래 깔린 타일 러그를 정리하기 위해 도움을 요청한 서범준에게 연준이 흔쾌히 나서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연준은 "인테리어 내가 바꿔줄게!"라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하자 상황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다. 두 사람은 겉옷을 벗고 '민소매 브라더스'로 변신, 무거운 침대를 들어 올리려 애쓰지만 꿈쩍도 하지 않자 "왜 안 들려?"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낸다.
결국 두 사람은 힘을 모아 침대를 간신히 들어 올린 뒤 '침대 밑장 빼기' 작전에 돌입한다. 한 명이 침대를 지탱하는 사이 다른 한 명이 빠르게 러그를 빼야 하는 상황에서 "빨리 청소해!", "청소기 없어!" 등 엇박자 대화가 이어지며 대혼돈의 현장이 만들어진다.
청소를 마친 뒤에는 훈훈한 장면도 이어진다. 서범준이 고생한 연준을 위해 정성껏 식사를 준비한 것. 연준은 자신이 좋아하는 메뉴로 가득한 밥상에 감탄한다.
여기에 서범준이 준비한 깜짝 선물까지 더해지며 두 사람의 우정은 더욱 빛을 발할 예정이다.
방송은 이날 오후 11시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