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리고의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가장 전역이 기다려지는 배우'로 꼽히는 백선호가 뜻밖의 닮은꼴 언급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멤버 건호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백선호와 건호의 사진을 비교하는 게시물이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은 두 사람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분위기가 마치 친형제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흡사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두 사람 모두 '빅히트 뮤직'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2003년생인 백선호는 과거 빅히트 뮤직 연습생 출신으로 2023년 드라마 남과 여를 통해 배우로 전향해 데뷔했다. 반면 2009년생인 건호는 지난해 8월 빅히트 뮤직의 신인 그룹 코르티스로 데뷔해 팀 내 막내이자 '5세대 얼굴 천재'로 급부상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의 인연과 닮은꼴 외모가 화제가 되자 팬들은 "이게 바로 소나무 같은 빅히트 취향인가", "잘생긴 사람끼리 분위기가 비슷하다", "닮은 듯하면서도 안 닮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백선호는 현재 성실히 군 복무 중이며 오는 2027년 6월 전역을 앞두고 있어 벌써부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