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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이성민·진기주·표지훈 뭉쳤다…'참교육' 논란 딛고 6월 공개

'액션 장인' 김무열, 짜릿한 카타르시스 예고

넷플릭스, 참교육,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 드라마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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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넷플릭스

제작 초기 원작 웹툰의 논란으로 한 차례 잡음을 겪었던 드라마가 마침내 예비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7일 넷플릭스 측은 새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의 공개일을 확정 짓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참교육은 가상의 정부 기관인 '교권보호국'을 중심으로 선을 넘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학교 폭력 반대 현수막이 찢어진 채 걸린 삭막한 학교를 배경으로 교권보호국 소속 나화진(김무열 분), 최강석(이성민 분), 임한림(진기주 분), 봉근대(표지훈 분)가 나란히 선 모습이 담겼다.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적힌 "저희가 지켜드리겠습니다"라는 카피는 혼란스러운 교육 현장 속에서 오직 피해자의 편에 서겠다는 교권국의 단단한 결의를 엿보게 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자신의 정체를 묻는 학생들 앞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임을 밝히는 나화진의 강렬한 등장으로 시작된다. 영상은 수업 방해와 학교 폭력은 물론 도박과 마약, 폭력 조직 결성까지 번지며 교육의 본질이 철저히 무너진 현장의 참혹한 민낯을 생생하게 비춘다.

이어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가 지켜드리겠습니다"라는 나화진의 당당한 선언과 함께 임한림, 봉근대가 위풍당당하게 학교로 향하며 본격적인 '참교육'의 서막을 알린다. 특히 다대일 결투와 카 체이싱 등 거침없는 와일드 액션으로 비행 학생들을 제압하는 나화진의 활약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예고하는 가운데, "선생 편도, 학생 편도 아닌 피해자의 편입니다"라는 교육부 장관 최강석의 묵직한 대사가 극의 주제의식을 강조한다.

앞서 동명의 원작 웹툰은 체벌 옹호, 폭력 미화, 인종차별적 표현 등으로 영상화 소식이 전해진 직후부터 거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과연 참교육이 이러한 우려와 논란을 불식시키고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작품은 오는 6월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유튜브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