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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 '1박 2일' 합류…이기택과 '6인 체제' 완성

'베테랑' 이용진+'루키' 이기택…'1박 2일' 황금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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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이용진 유튜브'

코미디언 이용진이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의 새 멤버로 합류하며 다시금 6인 체제가 완성됐다.

18일 '1박 2일' 측은 이용진과 배우 이기택의 합류를 공식 발표하며 "두 사람이 기존 멤버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과 함께 새로운 조합을 이룬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6인 체제는 오는 22일 첫 녹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용진의 합류는 '1박 2일'과의 남다른 인연으로 더욱 관심을 모은다. 이용진은 시즌3 당시 인턴으로 등장, 짧은 출연에도 불구하고 강한 존재감을 남긴 바 있다. 당시 특유의 순발력 있는 입담과 예측 불허 리액션, 센스 있는 두뇌 플레이로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만큼, 정식 멤버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이용진에 대해 진행 능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모두 갖춘 올라운더 예능인으로 평가하며, 멤버들 간의 티키타카를 더욱 극대화할 핵심 인물로 꼽았다. 여기에 떠오르는 루키로 주목받는 이기택까지 방송에 합류하면서 기존 멤버들과의 조합이 만들어낼 새로운 케미스트리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번 개편으로 '1박 2일'은 보다 다채로운 캐릭터와 균형 잡힌 팀 구성을 갖추게 됐다. 제작진 역시 두 새 멤버의 합류를 통해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과 변화를 불어넣겠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용진과 이기택이 함께하는 첫 여행기는 다음 달 7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