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이 청소년들을 위한 전문 힙합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지난 18일 빅히트 뮤직은 '빅히트 뮤직 힛 잇 베이스 2026'(BIGHIT MUSIC HIT IT BASE 2026)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힛 잇 베이스 2026'은 힙합과 음악을 사랑하는 10대 남학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되는 교육과정으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프로그램은 2008~2016년생 남자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랩과 힙합, 음악 전반에 대한 열정을 가진 이들에게 열려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6월28일까지 빅히트 뮤직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짧은 영상과 정면 사진을 제출해야 하며, 랩 퍼포먼스 영상이나 자기소개, 좋아하는 힙합 음악 소개 등을 담은 셀프캠 등 다양한 주제의 영상으로 접수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20인은 7월11일부터 8월9일까지 매주 주말에 걸쳐 총 10회의 집중 트레이닝을 받게 된다. 프로그램의 대미는 8월16일 성암아트홀에서 열리는 '파이널쇼'로, 20인의 참가자들은 트레이너들과 팀을 이뤄 무대 위에 오를 예정이다. 이 쇼는 안무가 아이키가 MC로 참여하며 래퍼 나우아임영이 초대 아티스트로 참여해 열기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