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기념일을 맞이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부산에서 대규모 도심 축제를 연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12~13일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부산'(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이하 더 시티 부산)과 함께 도시 전역을 이들의 음악과 서사로 채우는 '더 시티' 프로젝트를 펼친다.
'더 시티 부산'은 부산을 무대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다. 방탄소년단은 약 4년 만에 이곳을 다시 찾아 특별한 '홈커밍'을 갖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방탄소년단의 데뷔 기념일인 6월13일을 전후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광안대교의 화려한 드론 라이트쇼와 영화의전당 빅루프 라이트쇼를 비롯해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광복로 미디어파사드 등 주요 랜드마크를 방탄소년단의 메시지로 꾸민다. 해운대 해수욕장 모래축제와 연계한 '러브 송 라운지', '러브 쿼터'로 도시 곳곳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쇼핑과 F&B 분야에서도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에 설치되는 대규모 팝업 스토어에서는 공식 머치(Merch.)존과 체험형 전시를 통해 다이내믹한 공간 경험을 구현한다.
한편 '더 시티 부산'의 상세 정보는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의 방탄소년단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