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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김채원, 무대 중 목 통증 호소?…팬들 뿔났다!

김채원 대학 축제 영상 후폭풍…팬들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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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쏘스뮤직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김채원이 대학 축제 무대에서 눈에 띄게 불편한 모습을 보이면서, 팬들 사이에서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15일 SNS를 중심으로 르세라핌이 숭실대 축제 무대에 오른 영상이 퍼졌다. 영상에서 김채원은 무대에서 안무를 소화하며 목을 여러 차례 만지는 듯한 행동을 했다. 또한 고개를 돌리는 동작에서 김채원은 속도를 늦추며 불편한 듯한 표정을 보이기도 했다. 일부 팬들은 김채원이 공연 내내 통증을 참고 무대를 이어가는 것처럼 보였다고 주장하며 걱정을 드러냈고, 이는 곧 그룹 안무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졌다.

일부 팬들은 르세라핌의 곡 '셀러브레이션'(CELEBRATION) 안무에 포함된 강도 높은 헤드뱅잉 동작을 문제로 지적했다. 해당 안무는 공개 직후부터 온라인상에서 팬들의 우려를 샀던 부분이기도 하다.

르세라핌은 이번 대학 축제 무대에서 문제가 됐던 헤드뱅잉 구간을 제외한 수정 버전 안무를 선보였다. 그럼에도 팬들은 "채원이 다친 뒤에야 바꾼 것 아니냐" 등의 불만을 나타냈다.

영상이 빠르게 퍼지면서, 온라인에서는 소속사가 문제를 더 빨리 인지하고 대응했어야 했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팬들은 "언젠가 문제가 생길 줄 알았다", "목디스크는 한 번 다치면 오래간다", "솔직히 생각 없이 만든 안무 같다", "춤추는 사람은 고려를 안 한 거냐" 등 퍼포먼스의 강도보다 멤버들의 건강과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22일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1'(PUREFLOW’ pt.1)을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