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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 투혼 규현·'첫 출연' 티파니…'고막남친' 기대 폭발

티파니 떼창 무대→규현 라이브…금요일 밤 달군다

티파니 영, 규현, 더 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사진: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티파니 영, 규현, 더 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티파니 영, 규현, 더 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사진: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과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KBS2 예능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하 더 시즌즈)에서 감성과 실력을 모두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멤버 중 처음으로 '더 시즌즈'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한다. 티파니 영은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를 언급하며 "정말 자랑스러운 곡"이라고 애정을 드러낸다. 이어 대표곡 '소녀시대'를 새로운 편곡으로 선보이며 관객들과 떼창을 이끌어내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또한 티파니 영은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미국에서 귀국해 어린 나이에 시작한 생활의 어려움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성시경의 '차마'를 들으며 힘든 시간을 버텼던 사연과 서툰 한국어로 인해 겪었던 에피소드까지 공개하며 인간적인 매력을 더한다.

규현 역시 깊은 인상을 남길 무대를 선보인다. 듀엣 코너 두 사람에 출연한 규현은 최근 뮤지컬 공연을 40회 이상 소화한 뒤 링거까지 맞았던 경험을 밝히며 "라이브가 안 나올까 봐 걱정됐다"라고 털어놓는다. 하지만 무대에서는 그런 우려를 무색하게 만드는 완성도 높은 라이브를 선보이며 '명품 발라더'의 저력을 입증한다. 특히 평소 애주가로 알려진 규현은 공연을 위해 최근 금주 중이라고 밝혀 철저한 자기관리로도 눈길을 끈다.

더불어 규현은 성시경의 곡을 완벽히 소화, 즉석 라이브에도 흔들림 없는 실력을 보여주며 선후배 보컬리스트 간의 특별한 케미를 완성할 예정이다.

티파니 영의 감성 무대와 규현의 탄탄한 라이브, 그리고 비, 이채연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어우러진 이번 '더 시즌즈'는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방송은 15일 오후 11시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