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가 실적 발표에서 2026년 아티스트 컴백 계획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6일 실적 발표에서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791억원, 영업이익 38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올해 1분기에는 슈퍼주니어, NCT 드림, 에스파, 라이즈, NCT 위시 등 SM엔터테인먼트의 핵심 IP의 글로벌 투어가 열렸다. 특히 지난해 데뷔한 그룹 하츠투하츠의 히트곡 '루드!'(RUDE!)는 해외 스트리밍 비중이 약 85%에 달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거뒀다. 이 곡은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톱 200' 차트에서 올해 발매된 K팝 걸그룹 음원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분기와 3분기에도 다양한 소속 가수의 컴백으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2분기에는 NCT 태용, 에스파, NCT 위시의 정규앨범과 샤이니, 라이즈, 하츠투하츠의 미니앨범, 려욱의 싱글이 발매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3분기에는 소녀시대 태연, NCT 127의 정규앨범과 슈퍼주니어-83z, 레드벨벳, 웨이션브이의 미니앨범, 예성, 민호, 유노윤호 등의 신보가 연이어 공개된다.
콘서트 부문 역시 서울을 시작으로 북중미, 유럽까지 이어지는 에스파의 새로운 월드투어를 비롯해 엑소의 투어 콘서트와 동방신기 유노윤호, 레드벨벳 아이린의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