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AM 멤버 조권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근황을 전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조권은 리조트로 보이는 공간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햇빛을 받으며 서 있는 모습에서는 슬림함을 넘어선 탄탄한 근육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거 날렵한 이미지로 익숙했던 조권은 이번 사진을 통해 한층 단단해진 피지컬을 선보였다. 상반신에는 팔과 어깨, 쇄골 라인을 따라 자리한 타투가 더해지며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팬들은 "언제 이렇게 관리한 거야", "와우", "발리발리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8년 2AM으로 데뷔한 조권은 '이 노래'를 시작으로 '죽어도 못 보내', '잘못했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발라드 그룹의 대표 보컬로 자리매김했다.
조권의 무대 활동 역시 꾸준하다. 조권은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체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