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에 모습을 비춘다.
20일(이하 현지시간) 'AMA' 발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25일 오후 5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시상식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BTS가 'AMA' 무대에 오르는 것은 2021년 이후 약 5년 만이다. BTS는 과거 'AMA'에서 그룹 및 솔로로 수차례 트로피를 거머쥔 바 있다.
지난 3월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 BTS는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부문 후보로 올랐다. BTS는 올해 해당 부문에서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해리 스타일스, 사브리나 카펜터 등과 경쟁을 펼친다.
이외에도 BTS는 '올해의 여름 노래'(Song of the Summer), '최우수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Artist) 등 여러 부문 후보로 지명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BTS는 오는 23~28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