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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방탄소년단 진 "나는 원하는 대로 살고 싶은 사람"

BTS 진, 패션 매거진 엘르 8월호 커버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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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사진: 엘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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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사진: 엘르코리아]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패션 매거진 엘르 8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그의 깊어진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는 진이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뜨거운 여름밤을 닮은 절제된 눈빛과 강렬한 에너지를 통해 한층 깊어진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진은 현재 진행 중인 'BTS WORLD TOUR ARIRANG'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진은 월드투어의 시작을 고양에서 한 것을 회상하며 "그때 비가 정말 많이 왔었는데, 늘 비가 오면 기억에 크게 남더라. 살면서 언제 그렇게 비를 맞아보겠나 싶을 정도로 재밌는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데뷔 13년 동안 음악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전해 온 그에게 음악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묻자, 진은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아마도 모든 걸 얻었다. 음악으로 지금 제 인생을 얻게 된 것이 아닐까"라고 대답하며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자신을 설명하는 단어인 '진답다'의 의미에 관해서는 "나는 원하는 대로 살고 싶은 사람인 것 같다. 물론 모든 걸 할 순 없겠지만"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유럽 투어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 투어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시작하여 벨기에 브뤼셀, 영국 런던, 독일 뮌헨, 프랑스 파리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