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전 세계 예비 시청자들에게 가슴 설레는 로맨틱 코미디를 선사할 예정이다.
10일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측은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은 의문의 미소를 띈 장태하(정해인 분)와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듯한 고은새(하영 분)의 흥미로운 첫 만남과 극적인 반전을 암시하고 있다. 스포츠카를 타고 등장한 고은새는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부 검사 고지원이에요"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당당한 모습을 보이지만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누군가에게 쫓기는 긴박한 상황과 조직 보스 백상길(허성태 분)의 등장이 긴장감을 높였다.
기억을 잃은 상태로 병원에서 깨어난 고은새 앞에 나타난 장태하는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 네 남자친구"라고 말하며 예상 밖의 전개가 펼쳐진다. 장태하는 고은새가 자신을 끈질기게 따라다녔다고 주장하지만 고은새는 아무런 기억도 없는 상황에서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마디로 엿 된 거네요? 나"라며 혼란스러워하는 고은새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하영의 로코(로맨틱 코미디) 연기가 과함이 아슬아슬하다", "AI로 만든거냐", "합성 퀄리티 봐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와 자칭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복싱 코치 장태하의 설렘과 혼란이 공존하는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8월7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