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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PICK] 라이즈 성찬, 공항 태도 논란…장원영·코르티스 재소환

'라이즈' 성찬, 공항서 사생팬 밀고 신원확인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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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성찬, 아이브 장원영, 코르티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장원영 인스타그램, 빅히트 뮤직]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과 코르티스에 이어 라이즈 멤버 성찬이 공항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9일 성찬은 일본 팬미팅 일정으로 출국하기 위해 멤버들과 함께 공항을 찾았다.

SNS상에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청바지와 검은색 반팔티를 입고 모자를 푹 눌러쓴 편안한 차림이다. 공항 안에서 직원에게 신원확인을 받는 성찬은 눌러쓴 모자를 벗지 않고 살짝 들어 올렸다. 또 다른 영상 속 그는 수많은 팬들에게 둘러싸여 걷던 중, 사생팬이 바로 옆으로 다가와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자 팔꿈치로 이를 치는 듯한 행동을 보였다.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이러한 영상들이 확산되자 이날 공항에서 보인 성찬의 행동이 논란이 됐다. 그를 옹호하는 누리꾼은 "사생팬은 팬도 아님", "애초에 저기까지 쫓아가서 저렇게 찍지 않았으면 될 일", "아이돌은 프라이버시도 없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또 다른 누리꾼 사이에서는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치는 건 좀", "장원영은 욕먹고 성찬은 실드 치냐", "신원확인 또 대충 하네" 등의 반박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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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 [사진: 장원영 인스타그램]

앞서 장원영 역시 공항 신원확인 과정에서 보인 태도로 논란이 됐다. 그는 지난 5월 중국 상하이로 출국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찾았다. 이날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 대부분을 가린 그는 보안 검색요원에게 마스크만 살짝 내리는 모습이 포착돼 태도 논란과 함께 출국심사 특혜 논란이 일었다. 이에 신원확인 절차 기준과 공식 안내를 구체화하라는 민원까지 제기돼 화제가 됐다.

이후 장원영은 논란을 의식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난달 23일 월드투어 일정차 김포공항에서 일본으로 출국하는 과정에서 마스크나 모자 등 얼굴을 가리는 액세서리 없이 공항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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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사진: 빅히트 뮤직]

코르티스는 공항에 늦게 도착해 비행기가 지연된 것에 대해 사과한 바 있다. 최근 커뮤니티에서는 코르티스가 파리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는 항공편의 탑승 시간에 지각했다는 내용의 글이 확산됐다. 이에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교통사고로 인한 도로 정체 등으로 탑승이 지체됐다고 해명하며 같은 항공편을 이용한 승객들에게 사과를 건넸다.

이처럼 아이돌이 공항에서 보인 태도와 관련해 몇몇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에게 일정 수준 이상의 과도한 관심이 모이는 만큼, 아티스트와 팬 모두에게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