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승조가 나이가 무색한 독보적인 '동안 비주얼'로 연일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안방극장과 공연장을 넘나들며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장승조는 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최문도와 안종 역을 맡아 극과 극을 오가는 1인 2역 열연을 선보이고 있다.
극 중 현대 파트의 최문도는 차일건설 사장이자 차일그룹의 핵심 인물로 재벌가 내부에서 맹렬한 야망을 드러내는 캐릭터다. 그는 차세계(허남준 분)와 날카롭게 대립하며 극의 주요 갈등 축을 이끄는 등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 중이다. 이와 동시에 조선에서는 희빈 강씨(임지연 분)를 이용해 피의 숙청을 일으키는 냉혹한 안종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장승조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더불어 비현실적인 동안 외모 역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이 얼굴이 어떻게 46살이냐", "알고 보니 아내가 천상지희 린아에 애가 둘 있는 유부남이라니 놀랍다", "이렇게 잘생겼는데 로코(로맨틱 코미디)도 제발 찍어달라", "실제로는 엄청난 사랑꾼이라 더 매력 있다"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멋진 신세계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장승조는 연극 무대로 열기를 이어간다. 장승조가 출연하는 연극 타인의 삶은 오는 7월1일부터 9월13일까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