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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47세' 하지원, '대학내일' 표지 장식…"미모 동결건조"

'26학번' 하지원, 방부제급 외모

하지원, 대학내일, 경희대, 표지모델, 26학번
사진: 대학내일 인스타그램
하지원, 대학내일, 경희대, 표지모델, 26학번
하지원, 대학내일, 경희대, 표지모델, 26학번
하지원, 대학내일, 경희대, 표지모델, 26학번
하지원, 대학내일, 경희대, 표지모델, 26학번
하지원, 대학내일, 경희대, 표지모델, 26학번
사진: 대학내일 인스타그램

배우 하지원(47)이 24년 만에 매거진 대학내일 표지 모델로 귀환하며 다시 한번 캠퍼스를 눈부시게 밝혔다.

지난 1일 대학내일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여 년 전, 세 번이나 표지를 장식했던 하지원이 이번엔 웹 예능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 26학번 새내기가 됐다"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화보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하지원은 긴 생머리에 화이트 카디건, 블랙 백을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풋풋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특히 캠퍼스 곳곳을 누비며 진짜 학업을 시작한 새내기처럼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인 그는 스카이 블루 톤의 셔츠와 동색 치마를 매치한 감각적인 '새내기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하지원은 "26학번이 돼 직접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표지 촬영을 하니 다른 화보 촬영과는 느낌이 사뭇 달랐다"며 "처음엔 어색한가 싶다가도 '우리 학교'라고 생각하니 한결 편안해졌고 촬영 내내 저도 모르게 계속 웃음이 났다"고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실 제가 과거에 세 번이나 (대학내일) 촬영을 했었다는 사실을 듣고 너무 놀랐다"고 밝힌 그는 "시간은 흘렀지만 제 마음속에 청춘이 주는 몽글몽글한 설렘은 그때와 똑같다고 느꼈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20대 못지않은 캠퍼스 여신의 자태를 접한 누리꾼은 "도대체 왜 안 늙으시는 건가요", "상큼하고 싱그럽다", "캠퍼스 낭만 미쳤다", "이 정도면 미모 동결건조 수준 아니냐", "진짜 26학번이라고 해도 믿겠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세월을 비껴간 방부제 미모로 대중을 놀라게 한 하지원은 현재 단독 웹 예능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롭고 친근한 매력을 아낌없이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