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환희와 최민우의 결혼식이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뜨겁게 달구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124회 말미에는 다음 회차에 대한 예고편이 전격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달 18일 백년가약을 맺은 김환희, 최민우 부부의 행복 가득한 결혼식 현장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방송은 조선의 사랑꾼 역사상 최초로 뮤지컬 배우의 결혼식을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무엇보다 연말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하객 라인업이 감탄을 자아냈다. 최재림, 홍지민, 박새힘, 박규원, 배나라, 남민우 등 뮤지컬계 내로라하는 동료 배우들은 물론, 가수 하성운과 그룹 B1A4 멤버 신우까지 총출동해 현장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며 열기를 더했다.
여기에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버진로드를 걸어가는 신부 김환희의 자태와 신부를 위해 진심을 담아 축가를 부르는 신랑 최민우의 로맨틱한 모습이 짧게 공개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예고편을 접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이 정도면 결혼식이 아니라 뮤지컬 대축제다", "연뮤덕(연극·뮤지컬 덕후)들 본방 사수하느라 시청률 50% 넘기는 거 아니냐",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역대급 스케일과 감동을 예고한 김환희, 최민우 부부의 화려한 결혼식 현장은 오는 8일 오후 10시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