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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태도' 논란 이후…장원영, SNS로 전한 '평온' 일상

장원영, '태도 논란'에도 변함없는 공주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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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원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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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원영 인스타그램

최근 공항에서의 태도 논란에 직면했던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내리는 날씨, 우산, 회색 하트 등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화이트 톱에 브라운 가디건,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또한 가죽 재킷과 스커트를 입고 투명 우산을 든 채 비 내리는 거리를 걷는 모습도 담겨 있다.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임에도 세련된 분위기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화보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번 게시물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공항 태도 논란 이후 공개된 근황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장원영은 해당 논란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평소처럼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앞서 장원영은 지난달 30일 아이브 멤버들과 함께 중국 상하이 일정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 과정에서 촬영된 짧은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며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출국 심사 과정에서 장원영이 팔짱을 끼고 있었던 점, 여권을 한 손으로 받는 듯한 모습 등을 문제 삼으며 "태도가 무성의해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반면 "짧은 영상만으로 당시 상황 전체를 판단하기 어렵다"라며 "과도한 확대 해석은 자제해야 한다"라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이후 다른 각도에서 촬영된 영상이 공개되면서 장원영이 공항 직원에게 두 손으로 여권을 건네고 신원 확인 요청에도 응한 모습이 확인됐다는 반박도 나왔다. 이에 논란을 두고는 여전히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으로 국내외 팬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