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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테인먼트, 미공개 음원 유출·유포 잡는다…"강경 법적 조치"

'아이들·나우즈 소속' 큐브엔터, 음원 유출에 법적 대응 예고

큐브엔터테인먼트, 아이들, 라잇썸, 나우즈, 음원 유출, 미공개 음원, 저작권, 불법, 법적 대응
사진: 아이들 공식 엑스, 나우즈 공식 엑스, 라잇썸 공식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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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우즈 공식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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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들 공식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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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잇썸 공식 엑스

연예 기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의 미공개 음원 유출과 관련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10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최근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미공개 음원 및 관련 콘텐츠가 온라인상에 무단 유출 및 공유되고 있는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미공개 음원 유출 및 재배포 행위는 저작권을 침해하는 명백한 불법 행위이며, 아티스트와 콘텐츠 제작 과정 전반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이전부터 관련 사례들에 대한 모니터링과 자료 수집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현재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향후에도 미공개 음원 및 콘텐츠의 무단 유출, 공유, 재배포 등과 같은 행위가 발생할 경우, 게시자 및 유포자를 대상으로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단순 공유 및 2차 가공·재배포 역시 법적 책임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안내드린다"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당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증거 수집을 통해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큐브엔터테인먼트에는 그룹 아이들(i-dle), 라잇썸(LIGHTSUM), 나우즈(NOWZ) 등이 속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