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유재석과 배우 유연석이 SBS 예능 틈만 나면,으로 다시 시청자를 만난다.
19일 SBS 측은 올 하반기 틈만 나면,의 다섯 번째 시즌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잠깐의 틈새 시간에 찾아가 행운과 웃음을 전하는 '틈새 공략' 예능이다.
최보필 PD는 새 시즌에 대해 "틈만 나면,이 기동력을 높여 시청자를 찾아간다"라며 "더욱 다채로운 틈 주인들과 더 폭넓은 장소에서 예상치 못한 재미와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시청자 곁에 제대로 스며든 유재석, 유연석 듀오와 함께 만들어갈 또 한 번의 특별한 틈새 시간을 기대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새 시즌 확정과 함께 '틈 주인' 모집 공고도 공개됐다. 공고에는 "유재석, 유연석이 전국 어디든 찾아갑니다. 여러분의 일상 속 틈새 시간에 초대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이번 시즌이 한층 넓어진 무대에서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
틈만 나면,은 2024년 4월 첫 방송 이후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유재석과 유연석은 이른바 '투유 MC'로 불리며 자연스러운 호흡과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줬고, 매회 다양한 사연을 가진 '틈 주인'을 만나 소소하지만 따뜻한 재미를 만들어왔다.
프로그램만의 신선한 '틈 게임'도 인기 요소로 꼽힌다. 예상 밖의 장소와 상황에서 펼쳐지는 게임, 틈 주인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구성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동시에 안겼다.
전국 곳곳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 틈만 나면,의 다섯 번째 시즌이 또 어떤 웃음과 감동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