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남준이 방송 초반 뜻밖의 케미스트리로 화제를 모았던 강아지와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최종회를 앞두고 시청자들의 종영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미공개 현장 스틸을 공개됐다.
많은 사진 중 이목을 끈 것은 허남준과 강아지의 훈훈한 투샷이다. 이 강아지는 지난 4회에 깜짝 등장해 자연스러운 명연기를 펼치며 방송 직후부터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과 재출연 요청을 받았던 바 있다. 비록 본 방송은 아니지만 비하인드 스틸을 통해 다시 한번 반가운 모습을 드러내며 팬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사진 속 허남준은 특유의 시크한 극 중 분위기와 달리,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강아지를 살뜰히 챙기며 다정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은 "폭력적으로 귀엽다", "사람과 강아지 둘 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강아지 보는 눈빛에 치인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극 중 상대 배우는 물론 동물과도 완벽한 찰떡 케미스트리를 입증하며 '케미(케미스트리) 요정'으로 등극한 허남준은 또 어떤 차기작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대중에게 뽐낼지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